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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작성자dtdewf|작성시간24.08.09|조회수2,699 목록 댓글 15

어머니께서는 시간이 지나고 남매들이 성인이 되서는 이 일들을 전혀 기억못하셨다고..
초딩때 '엄마는 단짝친구' 만화 읽으면서도
느낀거지만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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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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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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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감탱가만안둬.. | 작성시간 24.08.09 이런거 보면 모성본능은 없는 것 같아. 모성 본능이라는게 있다면 딸아들 차별 안 하고 예뻐하겠지. 근데 아들만 이뻐하는데 그게 무슨 모성본능이야ㅋㅋㅋ그냥 인간의 추악한 모습이지. 참 신기함 동물은 자기 자식 생김새가 어떻든 성별이 어떻든 차별 안 하고 오히려 약하게 태어났냐 이런 것만 보는데 사람은 참...ㅋㅋㅋ약한 새끼 버린다고 야생은 무정하다는데 적어도 그쪽은 생존 때문이기라도 하지 인간은 대체 뭐임ㅋㅋㅠ
  • 작성자귀찮은데요 | 작성시간 24.08.09 작가님 어머니라 말 아낌...에휴
  • 작성자닉꾸 | 작성시간 24.08.09 마지막이 정말 눈물 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저렇게만 말해줬어도 하나도 안서운했을거라는거잖아
  • 작성자인간은 싫어 | 작성시간 24.08.09 내 애미같당
  • 작성자-2kg | 작성시간 24.08.09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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