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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한국의 콘텐츠 제작 역량…‘후발주자’ 숏폼 드라마 원동력 될까?

작성자데이레이데이|작성시간24.08.11|조회수2,137 목록 댓글 6

출처: 여성시대 데이레이데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93636/?sc=Naver

1분 내외의 숏츠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중요해진 요즘 30분 내외의 미드폼 드라마를 뛰어넘는 선택지가 나오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는 2020년부터 시작된 2~3분 내외의 ‘숏폼 드라마’에 도전하는 한국 제작사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의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숏폼 콘텐츠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플랫폼 성장의 주 원인은 짧은 주의 집중 시간을 요구하는 현대인의 콘텐츠 소비 패턴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숏폼 드라마의 높은 가능성을 점쳤다.

‘짧은 분량’은 물론, 내용 면에서도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깊이 있는 전개보다는 가볍고 유쾌한 서사로 빠른 몰입을 원하는 요즘 시청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숏폼 드라마 시장 또한 글로벌 트렌드와 문화적 역량을 고려할 때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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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숏폼드라마라는 플랫폼이 나오고 있는데
여시들은 전망을 어떻게 보나 궁금해서 가져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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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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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데이레이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1 한 화에 2-3분 이내고 총 50부 정도 푸는 걸로 알고 있음!
  • 작성자픽셀월드 | 작성시간 24.08.11 짧은대본 그런느낌인가 재밌던데
  • 작성자고만헤라 | 작성시간 24.08.11 별로 서사가 다담기나..?
  • 작성자야식이날부른다 | 작성시간 24.08.11 초반에만 재밌고 결제하고 나면 노잼임... 쇼츠드라마 제작사 한국에서 사업자 운영하는 중국인들이 대다수... 제작사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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