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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신상사 빈소 내 오세훈 시장 조기, 논란 되자 철거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4.08.11|조회수3,213 목록 댓글 6

출처: https://naver.me/G58rqP29


‘명동 황제’로 불리던 1세대 조폭 신상사(본명 신상현)가 지난 10일 별세한 가운데, 신씨의 빈소에 있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조기가 철거됐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11일 오후 5시 23분쯤 장례식장 직원이 오 시장의 조기를 철거했다. 김선교 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의장 명의의 조기도 함께 철거됐다. 조기가 철거되자 빈소를 찾은 조폭들은 “왜 장례식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조기를 빼느냐”며 항의를 하기도 했다. 신씨의 발인은 12일 오후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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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닥터페퍼민트 | 작성시간 24.08.11 오세훈 오세이돈오세이돈 그러면서 꼽줬는데 수준 조폭이었네
  • 작성자쓸기줍기 | 작성시간 24.08.11 그러게ㅋㅋㅋㅋ 왜 빼노ㅋ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인데 뉼랍지도 읺다ㅋㅋㅋㅋ국격 존나 녹는중
  • 작성자핵탄 | 작성시간 24.08.11 가세연 김세의 아버지 돌아갔을때도 보냈잖아
    놀랍지도 않다
  • 작성자독도is우리땅 | 작성시간 24.08.11 이야
  • 작성자초계면중독자 | 작성시간 24.08.12 아 존나 조폭의 친구인데 가오살려야지 왜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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