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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파리 올림픽에서 바뀐 ‘이 복장’

작성자gargantuan|작성시간24.08.11|조회수18,293 목록 댓글 29

출처: 여성시대 Tashi Duncan



시상식 도우미 복장이 남녀공용
원래는 남자-바지, 여자-치마였음

디자인은 1920년 파리 올림픽 디자인에 영향 받은 것



도쿄



평창



리우



소치

2014 소치 올림픽은 남성 도우미 안 보임



+) 2008 베이징 올림픽까지는 여성 도우미만 있었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성 상품화’ 논쟁 방지하려고 남성 도우미만 뽑았다고 함...
(개인적으로 이건 그냥 >여자 지우기<고 게으른 처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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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만바라바나만 | 작성시간 24.08.12 루이비똥이래…
  • 답댓글 작성자술이모질라 | 작성시간 24.08.12 차암내 짅자.........
  • 작성자배고파죽겐네 | 작성시간 24.08.12 평창이 젤이쁘다
  • 작성자비혼이다비혼 | 작성시간 24.08.12 굿
  • 작성자유등축제웅장하잔니 | 작성시간 24.08.12 다른 나라에게 성장 동력을 받아온 1세계 국가라면 이런 면에서 액션을 취해서 영향력 끼쳐줘야 된다고 생각함 ㅡㅡㅋ 계몽주의적으로 하라 이런건 아닌데 여튼 느그 잘먹고 잘사는데 여러 나라 피땀 썼으면 앞으로는 좋은일만 하고 사쇼 의 의미로다가...여튼 이번 올림픽 여러모로 의미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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