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12095300189
저출산 극복 등을 위해 조계종이 주최하는 '나는 절로' 프로그램이
지난 6월에 이어 8월에도 다수의 미혼남녀 커플을 탄생시키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나는 절로'는 2~30대 남녀를 대상으로 템플스테이와 함께 인연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명칭은 인기 방송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따왔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면서 5기는 총 1510명이 지원한 가운데
남자는 70:1, 여자는 77.3: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는 절로' 5기는 음력 칠월칠석(10일)을 맞아
남성 참가자들에게는 '견우', 여성 참가자들에게는 '직녀'라는 호칭이 주어졌다.
입재식(출가 행사), 식사 공양, 사찰 탐방 등 템플스테이 체험과 함께
소개팅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나는 절로' 6기는 오는 10월 전라남도 장성 백양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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