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동안 묻혀있다가 영문학을 대표하는 비극으로 떠오른 소설 작성자흥미돋는글| 작성시간24.08.13|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슈또풍 작성시간24.08.13 이래서 자매들 남자 이름으로 책도 내고 그랬잖아🥺 개인적으로 폭풍의언덕이라고 번역한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읽어보면 히스클리프랑 캐서린 진짜 폭풍처럼 미친 사랑을 하니까,,,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슨생각해 작성시간24.08.13 2주 전에 샀는데 아직 다 못 읽음초반에서 이름 헷갈려하는 중ㅋㅋㅋㅋㅋ주말에 다시 읽으면서 관계도?라도 그려볼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마무야호랑나비깡 작성시간24.08.13 오 흥미롭댜 제인에어랑 폭풍의언덕 아직 못읽어봣는데 궁금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름밤이좋아요 작성시간24.08.13 나 워더링 하이츠 요새 다시 읽는 중인데... 진짜 재미져 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켓오오그래놀라 작성시간24.08.13 오 나 읽으려고 어제 다운 받아놨는데 지금 읽는 거 다 읽으면 바로 시작해야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냠냠얌얌얌야냥 작성시간24.08.13 이게 그 광공나온다는 소설인가??와 근데 둘이 자매였구나...재능유전자 무슨일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세인트 엑소시스트 작성시간24.08.13 집착광공의 원조야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쾌춘 작성시간24.08.13 폭풍의 언덕 진짜 재밌어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코칩아몬드 작성시간24.08.13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