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사반 제보] 차량 빼다가 남의 화분 '쾅'…내리더니 범퍼만 '슥슥' : 네이트 뉴스 (nate.com)
한 차량이 앞에 있던 화분을 들이받습니다. 차량에서 내린 여성은 범퍼만 만지고 있는데요.
지난 4일 전남 목포의 한 미용실 주차장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제보가 어제(12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미용실 원장인 제보자는 평소 다른 상가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미용실 뒷문을 막고 주차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분을 놓고 키웠는데요.
이날 다른 상가를 찾은 한 여성이 차량을 빼던 중 제보자의 화분을 들이받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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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shhwi 작성시간 24.08.13 화분이랑 부딪힌 거 몰랐으면
내려서 범퍼를 만지지 않았을텐데.. 너무하다ㅜ -
작성자엔프피요정님 작성시간 24.08.13 근데 뭐 부딪힌걸알고 쓱쓱 닦는거보면 모르는건 아닐텐데 보통 저러면 뭐에 부딪혔는지 확인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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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Queendom 작성시간 24.08.13 자기 차 소중한 줄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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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코팜주세요 작성시간 24.08.13 각도상 몰랐을수도 있는데 이젠 알게 되었으니 사과하고 배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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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런거싫어 작성시간 24.08.13 몰랐을리가없는거같은데?? 범퍼만지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