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경조사비 나갈거 계산하는데 짜증 확 나서 쓰는건데…ㅋㅋㅋㅋ 내가 왜 남 결혼하는데 돈을 써야하는지 모르겠음.. 안가고 5만원…? 가면 최소 10만원…? 이러는데 진짜 왜 내가 이걸 내야함?? 황금같은 주말에 남 좋으라고 시간 내서 옷차림에 신경쓰고 번듯한 꾸밈새로 남 축하를 해주러 가는데 왜 내가 돈까지 내야할까… 일본 싫어하는데 진짜 친구들한테만 2-30씩 주고받고 일반 하객 안부르는거 너무 부러움.. 밥값이 6만원 어쩌고 하는데 아니 아무도 6만원 내고 싸구려 밥 먹고싶지 않고.. 5만원이면 괜찮은 해산물 뷔페 가서 양껏 먹고오는데 내가 왜 그 싸구려 잔치국수 모밀 잡채들을 먹어야 할 까…. 사실 내가 돈을 받아야하는거 아닐까? 본인 축하해주겠다고 모인 사람들한테 밥 한끼 못 쏘는건 거지가 아닐까? 남한테 크라우드 펀딩해서 30분짜리 홀 대관하는거 자체가 좀 짜침 또 요즘에 비싼 호텔결혼식 가면 안받는 사람도 있고ㅠ 그런 사람들 보면 축의에 집착하는거 자체가 거지같음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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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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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팥드럿슈 작성시간 24.08.14 마자 그 식대가 찐으로 그 가격이냐고 홀가격 다 녹인건데 전가하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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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보리얼그레이 작성시간 24.08.14 ㅋㅋ 밥 맛있어 거기~ 이 기회에 와서 많이먹고 가^^
요즘 호텔에서 하면 15하면 적긴 해 ㅠㅠ 근데 축의 남는 돈으로 올인클 신행 가려고!!
어...내 돈으로 놀러 잘 다녀와라... 내가 남 신행지원만 몇번했는지 거의 사회복지사여..ㅋㅋ ㅋ ㅋ 입이라도 다물고있으면 알아서 챙겨줄것을.. -
작성자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작성시간 24.08.14 회사사람들 축의금이 제일 아까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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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살아보자. 작성시간 24.08.14 축의금 안내는 문화 만들면 밥 값 아까워서 안 부를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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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삼겹 작성시간 24.08.14 ㄹㅇ 퇴사하면 바로 연 끊길 사람들한테 왜 돈을 줘야 돼? 다 돌려받고 싶어 너무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