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성·보직 쓸어담는 ‘김용현 충암파’…‘윤석열 친위체제’ 구축

작성자ㅇ와의돞마|작성시간24.08.14|조회수576 목록 댓글 3

“김용현의 충암파가 신원식의 국방파에 완승했다.” 12일 단행된 외교안보라인 개편을 두고 군 내부에서 나오는 평가다. ‘충암파’는 윤석열 대통령이 졸업한 서울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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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ㅇ와의돞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4 두 사람을 언급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군의 실세로 군림했던 김관진 전 안보실장이다

박근혜때 계엄령 모의한거… 쎄한데 ㅜㅜ
작성자current | 작성시간 24.08.14 진짜나라꼬라지가 말이아니다
작성자shineonme | 작성시간 24.08.14 하나회 처럼 폭파 시켜 버려야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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