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2022 KBO FA시장은 프랜차이즈 5인의 대거 이적으로 그야말로
도파민 파티였는데.....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입단 2012~2021까지 삼성)
4년 총액 60억에 LG트윈스로 이적
두산 베어스 박건우
(입단 2009~2021까지 두산)
6년 총액 100억에 NC다이노스로 이적
NC다이노스 나성범
(입단 2012~2021까지 NC)
6년 총액 150억에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입단 2007~2021년까지 롯데)
4년 총액 64억에 NC다이노스로 이적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2005 LG입단 - 2011~2021년까지 히어로즈(2016~2017 미국진출))
3년 총액 30억에 KT위즈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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