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Tashi Duncan
그리고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가 30홈런-30도루를 넘어 40홈런-40도루의 새 역사를 쓴 것이 마지막임
오늘 김도영은 KBO 리그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 달성자가 됨
종전 최연소 기록은 1996년 박재홍의 만 22세 11개월 29일로 김도영은 만 20세 10개월 13일로 약 2년을 앞당김
또한 111경기 만에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2015년 112경기 만에 30홈런-30도루에 도달했던 에릭 테임즈의 최소 경기 기록도 경신함
그리고 국내 타자로서는 24년 만에 나온 30홈런-30도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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