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살펴본 교보위 관련 자료에 따르면, A군은 올해 3월 반 대항 피구경기에서 패한 뒤 교실로 돌아와 심판을 본 상대 반 담임교사 B씨를 두고 "판정을 더럽게 해서 졌다. 그 쌤(교사)은 애비, 애미가 없나 봐. 가정교육을 못 받았네"라고 말했다.
4월 초 점심시간에는 A군이 B씨를 겨냥해 교실에서 종이와 테이프로 '저주 인형'을 만든 사실도 인정됐다. 이 장면을 목격한 복수의 학생들은 "빨간색으로 B 선생님에 대한 부정적 표현을 쓴 뒤 샤프와 볼펜 등 뾰족한 것으로 인형의 눈과 몸을 찔렀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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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굣길과 학원, 놀이터 등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B씨) 애미와 애비가 X졌나 봐. 애미가 어떻게 키운 거냐" 등 속칭 '패드립'이라 불리는 패륜적 발언을 했다고 복수의 학생들이 학교에 증언했다. 다만, 교보위는 이에 대해선 "교육활동 중 일어난 사건이 아니며 (발언 사실을 직접적으로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교권침해로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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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 부모는 사건 이후 교장실을 방문하거나 학교 관리자와 세 차례 전화하는 과정에서 항의성 민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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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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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냥냥냥냥냥냥냐 작성시간 24.08.17 미친...
현직교산데 반대항 피구대회 안해야겠단 생각부터 먼저 드네^^ 재밌는거 해줘도 ㅈㄹ.... 역시 아무것도 안하는게 답이구나~ -
작성자백아진 작성시간 24.08.17 진짜 지 애는 잘못 없다고 생각해서 저러고 지랄하는건가 아니면 지 새끼가 너무 예뻐서 눈막귀막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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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날어떻게안조와해 작성시간 24.08.17 내가 학교 밖 피씨방에서 애한테 애미가 교육을 어쩌고 똑같이 말해도 입증 못할테니 괜찬ㄹ다는거지? 하나만 걸려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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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힘찬하루 작성시간 24.08.17 학폭도 교육활동 중에 안 일어나면 다 민사로 가라 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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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라미숙해... 작성시간 24.08.17 학생 여럿이 증언했는데도..?ㅋ 황당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