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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양주 태권도장 아동 사망사건, 상반된 학부모 진실은?

작성자천리길| 작성시간24.08.17|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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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ss 작성시간24.08.17 장난하나 늦게까지 맡아준거랑 뭔상관 그건 비지니스지...어른도 10분이상 거꾸리 못할듯.. 어케 세살 짜리 애를..
  • 작성자 뿌삐붑빠 작성시간24.08.17 여기....조카가 다녔는데 너무 과하게 사람을받았어 엄마가 갔는데 뭔 학원에 애들이 콩나물같이 많냐고 조카 학원안가고 땡땡이했는데 학원에선 출첵도 안하는지 안온지 온지도 모르고 관리가 잘안되는것같아 늘 불안했는데 근데 관장이 잘했었데 평판이 좋았었다고들음
  • 답댓글 작성자 터어야야 작성시간24.08.17 한 타임에 몰아서 받았을 수는 있는데 학원 허가 낼 때 교육청에서 면적 당 학생 정원 수를 산정하기 때문에 오버해서 받지는 못해~
  • 답댓글 작성자 뿌삐붑빠 작성시간24.08.17 터어야야 그렇구나 그럼 여시 말그대로였겠네 그점이 문제였겠고
  • 작성자 핫한아아메주쇼 작성시간24.08.17 자기자식은 아니라 이거지뭐.. 어휴
  • 작성자 최정원 작성시간24.08.17 너무 애긴데ㅠㅠ
  • 작성자 쏭달쏭달리까리아 작성시간24.08.18 평소에도 장난이라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애들한테 폭력적으로 굴었더만... 제대로 처벌해야됨 징그럽다 나머지 사범들도
  • 작성자 에고휴 작성시간24.08.18 너무 작은 애기인데 ㅜㅜ
  • 작성자 소금다방 작성시간24.08.18 탄원서 써준 학모부들 어제 그알 꼭 봤으면..
  • 작성자 때론뻔한말이더좋다는걸알잖니 작성시간24.08.18 탄원서 써준 학부모들도 개소름이다..지들 아이가 죽었으면 입에 게거품물며 ㅈㄹ해댔을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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