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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지마,지워줄게.우리가,싸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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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8.17
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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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려워 말고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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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8.17
그렇게 기대가 많은것도 아니었는데도 ㅋㅋㅋ 가까운 사람들한테 기대하다가 꺾이고 그러다보니 이제 귓등으로도 안듣게 되고 걍 남자가 말하면 눈부터 동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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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른나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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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8.1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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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곽지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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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8.18
이거 너무 잘씀... 통찰력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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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다기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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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9.07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