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서 고기?'…연말 더 힘든 비건 직장인들 "대안 없나요" 작성자럽욜샐푸| 작성시간24.08.18|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믹키유천 작성시간24.08.18 억지로 강요하는건 안되겠지만 싫어하거나 못먹는 메뉴가 정해져도 다른사람들은 걍 따라갑니다 읽었엉ㅋㅋㅋ 소수자로 지칭한 이야기도 좀 와닿긴함ㅋㅋ 근데 어쩔수없지않나 생각들어서 내생각 적어봤는데 내 말이 또다른 강요로 느껴질수도 있겠다 미안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ㅎㅅㅎㅠ 작성시간24.08.18 본문 읽었어? 안 따라가겠다는 말이 아니잖아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홍챠 작성시간24.08.18 한정식집도 괜찮은것같다 비건 선택지가 더 늘어났으면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46키로 작성시간24.08.18 술과 고기가 있어야 푸짐한 상차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46키로 작성시간24.08.18 이 말이 참 공감돼근데 연말에는 고기가 먹고싶긴해.. 약간 고정관념이라서 그런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본인닉네임) 작성시간24.08.18 난 비건은 아니고 육고기는 안먹는데 보통 그래서 난 고기못먹는다고해서 횟집가거나 그냥 밑반찬먹엇어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배규파요 작성시간24.08.18 근데 비건때문에 장소를 바꾸는거나 고기집이 아닌곳을 가야된다는건 이기적인거같고 그 안에서 다른 메뉴를 더 시키거나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게끔 강요하는걸 안해야하는거같음비건 주의한테 맞추자고 전체가 다 따를 필요는 또 없는거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모아니면걸 작성시간24.08.18 22 비건들이 채식강요하고 눈치준다하는데 현실은 고기강요가 더 심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부패콘서트 작성시간24.08.18 고깃집으로 가도 뭐 비빔밥 고기빼고 시켜준다거나..이러면될텐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빠라빠빠빵 작성시간24.08.18 쪼금만 배려해줘도 될텐데. 비건눈치보라는것도 아니고, 그럼 ㅇㅇ씨는 비빔밥먹어 계란후라이 빼달라할께! 하는정도도 어렵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민트초코초코코 작성시간24.08.18 그냥 한식부페나 따로 1인분나오는게 낫지싶어 각자먹고싶은거 먹고 누가 고기굽냐 이런것도 싫고 고기도 지겨움 탕류는 더 극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호에에 작성시간24.08.18 회식은 그냥 뷔페가서 하는게 젤 나은듯 누가 고기를 굽니마니 하는것도 없고 각자 먹고싶은만큼 먹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ogxkgme 작성시간24.08.18 송년회고 뭐고 안 하면 안 되나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나난나난나 작성시간24.08.18 일년에 한번 회식잡응때 난감함; 회도 안되고 고기도 안되고 어딜가야할지머르겠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햄쓱 작성시간24.08.19 이러면서 채식이라고 하면 어~ 채식 괜찮지~ 나한테 강요만 안하면 돼~ 이러는 거 진짜 무식해보임... 사회가 이런 식으로 채식주의자한테 비채식을 강요하는구만 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