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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저는 닭 뼈와 함께 상자에 버려져있었어요.

작성자커넥션독|작성시간24.08.18|조회수4,182 목록 댓글 7

출처: https://link.tumblbug.com/DBnLMyEX9Lb



유기견도 우리곁의 반려견과 다르지 않다는
‘강아지책’

전국 오디션을 통해 8마리가 뽑혔고
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고 해!

이번에 설채현 선생님도
응원해주신 프로젝트로,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을 위해
기부되는 출판 프로젝트를 소개해!

https://link.tumblbug.com/mJz2DTMX9Lb

이 아이들뿐 아니라
모든 털친구 아이들이
반려인들 곁에서 따스해지는 그 날까지!

아이들을 위한 많은 프로젝트들이
이어지길 기대해!



글에 문제 있으면 알려주라 바로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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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너 없는 시간들 | 작성시간 24.08.18 너무너무예쁘다.. 모든동물들아 행복하게 오래오래살아ㅠ
  • 작성자땃쥐G | 작성시간 24.08.18 우리애는 보호소가 이름을 안붙여주는 곳이엇어 그래서 공고연락할때도 몇번 애기 아직 잇나요? 물어봐야햇는데…. 지금은 예쁜 이름 가지고 우리집 막내로 잘 사는중!!
  • 작성자동물너무사랑해 | 작성시간 24.08.18 너무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와 책이다
    애기들... 평생 행복만 해줘🩷
  • 작성자엔믹스 지우 | 작성시간 24.08.18 넘좋다... 아가들 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ㅠㅠ
  • 작성자네발친구들좋아 | 작성시간 24.08.19 아가들아 진짜 행복해라!!! 진짜!! 진심으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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