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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나혼자 산다] 배우 박서함 집으로 보는 자취 초반과 자취 4년차 집 상태 비교

작성자Tory-|작성시간24.08.19|조회수58,432 목록 댓글 39

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침실


자취 초반 조잡스러운 짐 없음




작은방에 있던 선반 침실로 이동
가득차서 바닥에 앉을 공간 없는 침실




키가 커서 더욱 비좁은 집






주방


자취 초반
심플 모던 그 자체




살림과 식재료에 치여 빈틈 없는 주방
냉장고는 당연히 가득 차있음






작은방


향수 선반에 가지런히 정리
책과 LP를 모아둔 오늘의 집 스타일 인테리어

디지몬 인형 존나 귀여움ㅋㅋㅋㅋㅋ





늘어난 향수 선반
책장 대신 옷 정리 선반, 건조대로 가득찬 방




심플하던 감성 LP책장은 책과 LP로 가득참




널부러진 빨래와 쌓이는 설거지 더미
덕질템(짱구, 디지몬)과 남는 쇼핑백 수납




감성존은 건조대로 사용




공간 없어서 바닥에서 밥먹는 집주인




상차려 먹으려고 해도 방에 안 들어가서 반만 넣고 먹음
그와중에 감성템 포기 못해서 짐 존나 많음
스피커 위에 파닥몬 보면 덕질템도 포기 못함








본문과 상관 없는 댓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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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남또일 | 작성시간 24.08.19 정리 힘들어요
  • 작성자춘시기고구마 | 작성시간 24.08.19 근데 나도 그렇긴 해 ㅠㅠ 지금 한 집에서 십년 가까이 살아서 짐 터져나감
  • 작성자빵국봉봉 | 작성시간 24.08.19 그래서 자취남같은것도 이사간지 얼마안된집은 걍 재미가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당신의하루를응원합니다 | 작성시간 24.08.19 좁은 집은 어쩔수 없어 ㅋㅋㅋㅋ ㅠㅠ
  • 작성자ㅈ6ㅁl | 작성시간 24.08.19 공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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