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9050900004?input=1195m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음주 뺑소니'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2)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 사건 두번째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음주 사고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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