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장애 딛고 환경미화원 일하던 50대 여성, 4명 살리고 하늘의 천사로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08.19|조회수2,050 목록 댓글 1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IxsbQfMh장애 딛고 환경미화원 일하던 50대 여성, 4명 살리고 하늘의 천사로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8일 고려대학교안산병원에서 김연화(58)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밝혔다. 김씨는 2023년 11월 28일 갑작스러운 심n.news.naver.com이하 생략전문 출처로🔗관련 기사https://naver.me/xprY7kxH장애 이겨낸 50대 환경미화원, 4명에게 생명 나누고 하늘로▲ 기증자 김연화 씨 어릴 적 당한 교통사고로 허리가 휜 채로도 환경미화원으로 꿋꿋이 일하며 가정을 꾸려온 50대 여성이 장기를 기증하고 떠나 4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코하쿠누시 | 작성시간 24.08.19 덕분에 누군가는 건강해졌을 거예요하늘에선 더더욱 행복하시길 작성자제스프리키위로쉽고즐겁게 | 작성시간 24.0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자무카 | 작성시간 24.0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경찰이슬 | 작성시간 24.0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초록도토리 | 작성시간 24.0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