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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중식집서 배달 온 생수 마신 노동자 '구토' 뒤 병원 이송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4.08.19|조회수10,732 목록 댓글 46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814?sid=102

 

 

 

오늘 낮 12시 35분쯤 경기 양주시 덕계동 한 공사장에서

“2리터 생수에 시너가 섞여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때 노동자 2명은 중식당에서 배달된 생수를 마신 상태였습니다.

이 가운데 40대 남성 한 명은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중식당 주인으로부터 “빈 병을 주워서 재활용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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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돈주세요(제발) | 작성시간 24.08.19 엥 미친??????? 그 페트병 물 얼마나 한다고ㅡㅡ
  • 작성자babydoll | 작성시간 24.08.19 아니 ㅅㅂ 그거 얼마나한다고
  • 작성자GMK KEYCAPS | 작성시간 24.08.19 하...미친거아냐
  • 작성자나골프하자나아 | 작성시간 24.08.19 아파트 분리수거할 때… 가끔 페트병 중에서 깨끗한 거는 자기 달라는 사람들을 봐 그거 모아서 뭐하시는지
  • 작성자눈의 꽃 | 작성시간 24.08.19 미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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