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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경찰, 인하대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참가자만 1,200명"

작성자폼롤러최고|작성시간24.08.19|조회수2,919 목록 댓글 25

출처: 여성시대 폼롤러최고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딥페이크 합성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된 참가자 1천 2백명 규모의 '불법 합성물'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의 운영진과 유포자들을 추적 중입니다.

현재 파악된 피해 여성만 30명이 넘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인하대생이었는데 모두 학내 유명 동아리 소속이었습니다.

경찰 수사를 통해 일부 참가자가 검거됐지만 방을 개설하고 운영한 주범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류현준(cookiedou@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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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은 사회의 악.
1천2백 명 다 처벌하실 거죠?
남자라고 다 봐주고 슬금슬금 넘어갈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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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개미배터리 | 작성시간 24.08.19 인하대 한남..
  • 작성자맵싀짱 | 작성시간 24.08.20 1200명 ㅋㅋㅋ .. 수사 똑바로 하라고
  • 작성자비혼이다비혼 | 작성시간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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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전최고 | 작성시간 24.08.20 누가봐도 동아리 관련인이네
  • 작성자초코코코립 | 작성시간 24.08.20 1200명?? 이정도면 인하대남은 전부 걸러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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