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73427?type=breakingnews&cds=news_edit
경남 하동군에서 가출 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이 파출소 순찰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여성이 고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19일 하동경찰서는 숨진 A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 결과 고체온증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고려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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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갠씨 작성시간 24.08.19 다른 뉴스에서 보기로는 저 순찰차가 예비용이라 매일 쓰는게 아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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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루롱 작성시간 24.08.19 당연히 시건을 해야지 예비차량이건 잘 안쓰건 말건....... 죽은사람이 정신질환자라던데 다른 기사보면 에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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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오백도복숭아 작성시간 24.08.19 헐 뒷차에는 손잡이가 없어서 들어가면 못나오고 앞에도 막혀있어서 앞쪽으로도 이동 못하고.. 완전 감옥이었네(당연함 그러라고 만든거임) 순찰차 구조가 저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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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사와요무사와요 작성시간 24.08.20 차 문을 왜 안잠궈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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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소루비신 작성시간 24.08.20 스불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