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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주곱창트럭러버ㅋ 작성시간 24.08.31 와..나만 이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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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hyERaNo 작성시간 24.08.31 나도 내 성격이 과민한걸 알아서 꾹 누른다고 홧병나고 그랬거든...엠벼도 그럴수있지가 안되면 내가 정병와서 그럴수있지되는 엠벼로 결과도 많이나오고, 실제 속마음은 아닌데 남들 배려를 과하게?해서 괴리감에 스트레스 또 받기도하고....규칙,암묵적인 규율을 자기 이익을위해 남한테 피해끼치는걸 못참아서 힘들때가 많았는데 나만 그런게아니고 다들 노력하며 살고있구나 공감되서 이 글에 자꾸 오게되네...나 스스로 떳떳하고 남한테 좋은 기운을 주게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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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첩해요 작성시간 24.09.07 제 얘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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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그로리 작성시간 24.09.29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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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hom2501 작성시간 24.10.05 아 근데 내가 요즘 이런거같아
예민하고 통제하게 되고 뭔가 말에서도 벗어나거나 내 얘기를 안듣는거(안받아들이는거) 같으면 막 화가 나 …. 심하게
(엄마와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