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축산업에서 온실가스의 태반은 10억마리가 넘는 소에서 나온다.
최근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실제 우유와 같은 단백질을 함유한 대체우유가 개발돼 시판을 앞두고 있다.
미국의 비건식품 제조업체인 베터랜드가 올 여름 시판을 준비하고 있는 대체우유는 소가 아닌 미생물이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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