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0783?cds=news_edit
전세사기 특별법이 제정된 지난해 6월부터 올 4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전세사기 피해액이 8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자치구는 강서구로 피해 건수가 916건, 피해액은 약 1900억원에 달했다. 피해자의 80%가 20ㆍ30대로, 사회 초년생과 청년층 피해가 컸다.
피해자는 20ㆍ30대가 많았다. 30대가 2373명으로 1위였고 20대(1062명)ㆍ40대(706명)ㆍ50대(229명)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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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락 붐은 온다 작성시간 24.08.20 무섭다 무서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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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가키운S급들 작성시간 24.08.20 너무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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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리카게 작성시간 24.08.20 내친구도 강서구ㅠ 사기터진지 2년만에 겨우 보증보험으로 80퍼 돌려받았다고했나? 그랬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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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루룩꾹꾹국수 작성시간 24.08.20 강서양천 전세사기 노답이야.. 알만한 사람들은 다 부동산 절대 아무데나 안가고 신축빌라 아파텔 절대 계약안하고 지인이나 엄마카르텔 통해서 동네에서 오랫동안 산 엄마친구인데 집주인 또는 부동산하는엄마친구 이렇게 소개받아서만 해야되 그래도 보험가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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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밥노예 작성시간 24.08.20 구 강서구여신데 아직 사는 친구말로는 본인집 근처 다 전세사기당했다고 그러드라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