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회초리' 2167대 때린 엄마…공시생 아들은 계속 빌었다[그해 오늘] 작성자민트쵸파| 작성시간24.08.20| 조회수0| 댓글 2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뤄내는 과정 작성시간24.08.20 ㅁㅊ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번4번 작성시간24.08.20 불교도 사이비 많다... 우리동네뒷산에도 있음. 분명 사주풀이하던 아재인데 갑자기 스님이라고 절짖고 마누라랑 살던데. 종교는 역시 종교인가..불교..너마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2024 시험 합격 작성시간24.08.20 사이비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히말라야솔트페퍼 작성시간24.08.20 저 인간들이 사이비인거임 모든 종교는 인간의 업에 의해 더럽혀진거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냉모밀 위에 올라가 여시할게요 작성시간24.08.20 한국 종교는 뭘까 대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부람스를좋아하세요 작성시간24.08.20 저 얇은 대나무막대기로 죽을때까지 2천대를 때리는데 다큰성인이 그냥 맞았다니.. 그리고 그렇게 때리다니 사이비 존나무서워 사람을 저렇게만들고... 악마같은 새끼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피 2024 작성시간24.08.20 미쳤네 어케 자식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댄댄댄 작성시간24.08.20 진짜 너무하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ㅈ6ㅁl 작성시간24.08.20 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