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916761
한국경제 기사
중소 e커머스도 줄폐업
'제2 티메프 사태' 확산 우려
티메프發 신뢰 붕괴
대형 플랫폼 '쏠림' 가속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빚고 법정관리를 신청한 티몬과 위메프발(發) 연쇄 도산 우려가 중소 전자상거래(e커머스)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소 e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데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판매자가 대형 e커머스 업체로 쏠리면서 중소업체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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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앞으로 폐업하는 플랫폼 업체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만성 적자에 빠진 업체가 수두룩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업체는
패션·명품 판매 플랫폼 에이블리(-543억원), 발란(-77억원)과 축산물 판매 플랫폼 정육각(-309억원) 등이다.
전문 기사로..
1. 알리츠 홈페이지
2. 바보사랑 홈페이지
3. 1300K 홈페이지
바보사랑은 이미 폐업했고, 나머지 쇼핑몰 이용하기 전에 알아두라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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