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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과 독기는 철저히 타고났다 생각함

작성자Rich| 작성시간24.08.20|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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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깨비뚝백 작성시간24.08.20 난 독기는 없고 모부 둘 다 닮아서 성실함만 있음.. 나도 독기 있게 살아보고 싶다
  • 작성자 릑명변경 작성시간24.08.20 어린시절에 보상받은 경험때문아닐까...?
  • 작성자 스리라차으라차 작성시간24.08.20 맞아... 난 독기없어.. 오기는 있어서 대학교까지는 어케갔는데 그 후로는 너무 힘들어...
  • 작성자 흐으으으음 작성시간24.08.20 맞는 듯
  • 작성자 (본인 닉네임) 갓냥이의날 작성시간24.08.20 ㄹㅇ임...뭐 잘나가는사람옆에있음자극받는다이런것도..걍받을사람이나받지... 내옆에월1억버는애있는데도난..놀고싶어..돈버는거부럽긴한데 그만큼일해야한다면쫌..^^ ..돈포기완
  • 작성자 타볼래 작성시간24.08.20 독기 타고나야됨
  • 작성자 뭑꼬 작성시간24.08.20 난 ㅈㄴ 독기가득하게산다
  • 작성자 Valorant 작성시간24.08.20 ㄹㅇ 부럽다..마음먹어도 작심3일도안돼
  • 작성자 언뇽허삽나까 네감사합나더 작성시간24.08.20 ㅁㅈ 인정 독기 진짜 흉내도 못 내겠더라
  • 작성자 더클라임 작성시간24.08.20 경쟁심이랑은 다른거같아 난 누가 날 이기는건 전혀 상관없는데 뭘 “못한다” “그분아는 잘 모르더라“ 는 소리 듣는게 너무 싫어ㅋㅋㅋㅋㅋㅋ 시바 뭔소리야 내가 못하는게 어딨음?? 난 다잘해 난 다알아 니가 인정하게 만들거임ㅇㅇ -> 맨날 야근해서라도 해냄
  • 작성자 데일밴드 작성시간24.08.20 울 갭 독기 미쳤고 엄마도 독가는 아니지만 성실한데 난 둘다아님 ㅠ
  • 작성자 상리요 작성시간24.08.20 ㅁㅈ 성향이여~ 우리아빠도 노는거 좋아하다가 10년백수 됐었다고 무용담처럼 얘기하는데 부전여전이라고 나도 일하는거 개개개싫어함 ㅋㅋㅋㅋ 그리고 둘다ㅈㄴ태평함
    엄마랑 동생은 우리 볼때마다 기발 씨훈이 형!! 표정 지음 ㅋㅋㅋㅋ
    근데 싫지않아 아빠랑 나랑 진짜 무인도에 보내면 거기서 풀 엮어서 훌라춤 출 사람들임
  • 답댓글 작성자 상리요 작성시간24.08.20 글구 진짜 자존심? 없는것같아
    누가 나더러 뭐뭐는 못하시네요~ 하면 좀 빡쳤다가 잠자고 일어나면 풀림
    사람이 다 잘하면 신이지요~~ 하면서 귓등으로 흘림 ㅠ 이렇게 안하면 스트레스받아
  • 답댓글 작성자 환네스버거 작성시간24.08.20 와 여시 마인드 좋다
    사람이 잘하면 신이지요~~
  • 작성자 ㅇㅇㅊㅍㄹ 작성시간24.08.20 ㅇㅈ
  • 작성자 삐야깅 작성시간24.08.20 맞음
  • 작성자 고륜정 작성시간24.08.20 나 어릴 땐 그닥 욕심 없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독기 미쳐벌임
  • 작성자 송박춘봉 작성시간24.08.20 우리아빠 독기 개쩌는데 우리중에 아무도 아빠안닮음,,,다들 한량체질이라 자식농사 개갓치 실패했어ㅜ
  • 작성자 mancity 작성시간24.08.21 근데 나만봐도 그런거같음
    난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독하게 변햇다 생각햇는데 중딩때 친구만낫더니
    아니 넌 그때부터 기운과 눈빛 행동에서 독기가 잇엇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받음
  • 작성자 주문하신 아이야 작성시간24.08.21 맞어 의지문제가 아닌거같음. 본인이 소화할수 있는 타고난 에너지 + DNA에 새겨진 성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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