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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라안도라 작성시간24.08.21 나는 직장다니면서 병행 못해서 그만두고 올인 했는데 너무 쏟아부어서 우울증 왔었어… 체력 85%만 소진하라는 말 너무 공감된다… 그리고 예전에 직장이 너무 멀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잠 제대로 못잤을때..20대 중후반 이었는데도 코 속에 종양 생겨서 코피 너무 많이 쏟아서 수술도 두차례 하도 그랬음…ㅠㅠ 뭘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걸 꾸준히 해나갈수 있느 체력회복력도 중요한 것 같아… 사람마다 다 다르니 자기를 잘 알면 시간조절도 잘 알아서 하겠지…? 나의 지난 무모했더 시간들이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