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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언급 있었다" "사실무근"‥날 선 공방

작성자망부엉| 작성시간24.08.2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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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정도뚱남도여친이있나희한하다. 작성시간24.08.21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경찰 공문에 분명하게 세관 사건의 이첩 지시가 서울청에서 영등포서로 있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업에 계시는 수사팀들은 이렇게 이첩 지시가 내려가면 그게 외압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해당 문건을 결재한 김 전 서장은 내용을 정확히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찬수/대통령실 행정관(전 영등포서장)] - [양부남/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첩 부분은 전혀 몰랐던 부분이다?> 제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미쳤어 윤석열하고 그 따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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