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spna.com/country/?mode=view&newsid=714218
(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제철을 맞은 무화과로 만든 유명 베이커리의 케이크와 타르트가 소비자에게 인기다.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이 제품들의 원재료는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영암군에서 재배된 것들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무화과 마케팅의 하나로 유통 채널 다각화에 집중해 유명 베이커리에 무화과를 납품하고 있다.
특히 파리바게트 케이크와 타르트에는 ‘전남영암 무화과’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영암군은 성심당에도 영암 무화과 마크를 제품에 넣어줄 것을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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