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한방울]도망가라고 문을 열어줬는데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한채 불에 타 죽었어요 (남양주 유기견 보호소)
작성자흩바이든 벚꽃잎이작성시간24.08.23조회수12,575 목록 댓글 55출처: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인간에게 버려져 보호소에서 열악하게 고생하며
살다가 너무 허망하게 무지개다리 건넌 유기견들.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누리며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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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인간에게 버려져 보호소에서 열악하게 고생하며
살다가 너무 허망하게 무지개다리 건넌 유기견들.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누리며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