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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도망가라고 문을 열어줬는데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한채 불에 타 죽었어요 (남양주 유기견 보호소)

작성자흩바이든 벚꽃잎이|작성시간24.08.23|조회수12,575 목록 댓글 55

출처: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인간에게 버려져 보호소에서 열악하게 고생하며
살다가 너무 허망하게 무지개다리 건넌 유기견들.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누리며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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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흩바이든 벚꽃잎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3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namnabang/articles/31274?tc=shared_link&useCafeId=false

    여시 여기 문의하면 될거야! 마음착한여시
  • 작성자짜계치킨마요 | 작성시간 24.08.23 아...
  • 작성자뿌쁄삐언니 | 작성시간 24.08.23 속상하다 진짜..
  • 작성자레냥이 | 작성시간 24.08.23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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