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227410
영화 '빅토리'의 배우 이혜리, 박세완이 프로야구 시구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이혜리와 박세완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2024 KBO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경기 종료 이후 응원석에 등판해 영화 속에서 선보였던 '나를 돌아봐', '왜 불러', '트위스트 킹' 등의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SSG랜더스의 팬들과 앞으로 남은 시즌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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