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9980
가해추정학생 5명이 4개 중학교 12명 합성사진 제작 공유
하동교육청, 29일 학폭위 열어 가해학생 징계 여부 및 수위 결정
[경남=데일리한국 박유제 기자] 부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딥페이크 기법을 활용한 신종 디지털 학교폭력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3일 데일리한국 취재 결과 경남 하동군 A중학교 학생 5명이 지난 4월 같은 학교 여학생 4명 사진을 음란사진과 합성해 SNS 등을 통해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가해추정학생들은 A학교 뿐만아니라 다른 3곳 중학교 여학생 8명을 합쳐 총 12명 여학생 합성사진을 딥페이크 기법으로 제작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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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배고프면이성을잃는편 작성시간 24.08.23 미쳤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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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직자 작성시간 24.08.23 부모들도 다 아는 사이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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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일락도 락이다 작성시간 24.08.24 으이그 씨발 가지가지 진짜 역겨운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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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점보맘보 작성시간 24.08.24 아 시발....미성년자가 법적으로 성인만큼 처벌받지 않는 이유는 부모의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니까 그럼 그 책임인 부모가 받아야 마땅하지 않겠어? 부모가 깜빵가 진짜 교육 왜 그따구로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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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핀과 제이크의 얼레벌레타임 작성시간 24.08.24 남중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