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723155130705
중소 IT 회사에 재직 중인 A씨는 요즘 구조조정 이슈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
그는 “올해부터 구조조정에 들어간다는 얘기가 나왔고, 결국 직원 면담을 진행 중”이라며
“마치 당연하게 여름휴가 계획을 물어볼 때마다 울화통이 터진다”고 토로했다.
여름휴가철이지만, 누군가에는 정말 먼 나라 얘기다.
지금 중소기업이 직면한 공포는 구조조정, 불황 등이 아니다.
그야말로 생사기로의 ‘파산’이다.
이미 올해 역대급 기업이 파산 신청에 들어갔다.
코로나 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던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한 규모다.
특히, 산업계 뿌리를 지탱하는 중소기업들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더 위급하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파산 신청한 기업은 총 987개로 나타났다.
1000개에 육박한 기업이 파산한 것.
더 주목할 건 전국적인 추이다.
전국 어느 지역을 가리지 않고 작년보다 기업 파산이 급증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최저임금 1만원 시대’도 대비해야 한다.
경영난이 개선되지 않으면 고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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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