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선컴접근금지][짱구는 못말려] 공포의 유치원이다

작성자해어화|작성시간24.08.24|조회수6,707 목록 댓글 17

출처: 여성시대 해어화


공포의 유치원이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아침
철수 집앞에 도착한 유치원버스


(짱구) 철수야~~~~



(철수) 어라?

버스 안을 보고 놀라는 철수



웬일로
채성아쌤이 아니고 나미리쌤이 버스에 타고 있음


(미리) 유치원 창립기념일 준비때문에 내가 대신 왔어~
어서 올라오렴


유치원에 도착한 아이들
그런데 유치원이 이상하게 조용함....



(짱구) 다른 애들은요?
(미리) 딴 애들은 전부 체육관에 모여 있어~
너희도 어서 가방 내려놓고 나오렴



(철수) 어라...?





벚꽃반...장미반....


해바라기반....



그리고...?

교실이 하나가 더 늘어남....






네번째 교실로 들어가려는 짱구와 아이들





(철수) 짱구야 잠시만 기다려...!




(철수) 나미리선생님. 혹시 요 며칠사이에
우리 유치원 공사했어요?
(미리) 아니~~ 공사할 데가 어딨니?



(철수) 한번 세어 보세요.. 교실 수를요..!!





해바라기반



장미반





벚꽃반


교실 수가 원래대로 3개임...!




(미리) 철수 너 아직 잠에서 덜깼나보구나~~
(짱구) 교실 수를 잊어버리다니 한심하긴



그리고 교실 문을 여는데


대걸레가 갑자기 튀어나옴....
깔릴뻔한 훈이





이상한데....




걸어가는 아이들




찜찜해하는 철수




교실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림!!!



밝아진 표정으로 달려가서 문을 여는데





아무도 없음....




그때 철수의 뒤로 나타나는 그림자





(미리) 얘들아 이상해
아무도 없어...!!
직원실에도 화장실에도...!!




밖으로 나온 선생님과 아이들
다시 교실을 세어봄

벚꽃반


장미반



해바라기반





그리고 네번째 교실...!


(미리) 분명히 아까는 없었는데...?


아직 찾아보지 않은 건 여기 뿐


(미리)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미리) 이건 장난치곤 너무 심하잖아!!!


네번째 교실로 걸어가는 나미리선생님




문을 열어보는데





텅 비어있음....





(미리) 여긴 아무도 없는데??





이제 남은거라곤
안쪽에 있는 화장실





그순간



갑자기 문이 저절로 닫힘



잠겨서 안열림....
무섭다고 울기 시작하는 유리

(미리) 장난 그만하고 어서 나오지 못해요?!!!


(유리) 나미리 선생님....




(유리) 훈이가 없어졌어요......



결국 안쪽 화장실로 훈이 찾으러 옴

(미리) 훈이는 분명 이 안에 있을거야
자... 연다..!





화장실 칸을 열어보는데





없음






칸마다 전부 열어보지만 보이지 않고



유리까지 없어짐......


이때 저절로 내려가는 변기물





물이 내려가면서 유리 울음소리가 들림....






철수짱구 겁먹고 굳어있는데





갑자기 역류하는 물


나미리 선생님과 철수 짱구 모두 쫄딱 젖어버리고




갑자기 천장에서 석고상들이 튀어나오기 시작





채성아선생님

두목님


맹구도....


(철수)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지...?


그때 갑자기 웃기 시작하는 미리


(미리)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렇게 장난을 치는거야....!!!


아이들이 다가가서 말려보지만


실성한듯이 웃기만 함....


그때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고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석고상들




놀라서 밖으로 도망치려던 짱구




화장실 문이 저절로 닫혀서 갇혀버림....


(철수) 짱구야!!!!


부서진 채성아 선생님과


훈이(였던 것)


(철수) 나미리 선생님 정신차리세요!!! 선생님!!!

선생님을 흔들어보는데

존무;;;


(미리) 너도 다른 사람들처럼....











석고로 만들어주지!!!!!!!



(철수) 으아아아악!!!!!



휴;; 철수의 꿈이었나봄


(철수엄마) 왜 그래~~ 나쁜 꿈이라도 꿨어?


(철수엄마) 너 뒷머리좀 봐~~
완전 엉망이지 뭐니?

엄마의 말에 뒷머리를 만져보는 철수



그런데



석고조각이 묻어있음......






유치원 버스가 도착하고

(짱구) 철수야~~~~


버스에 타려다 깜짝 놀라는 철수



(미리) 철수야 안녕!!
유치원 창립기념일 준비때문에 내가 왔어~



꿈과 똑같은 전개에 사색이 되고



나미리를 피해서 도망다니는 철수



(유리) 철수 쟤 왜저러지?
(짱구) 글쎄.....



의아해하는 친구들을 끝으로 마무리







짱구 공포편중에서 유일하게 개그 싹 뺀 에피소드야
어릴때 엄청 무서워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남


저 버스에 탄다면 어떻게 될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럼에도씩씩하기 | 작성시간 24.09.13 재밌다.....
  • 작성자sahqhdagqv | 작성시간 24.09.13 이거 어릴 때 진짜 무서웠어..완전 공포였고 본 친구들 다 기억난다고 하더라
  • 작성자백 번을 실망한대도 | 작성시간 24.09.13 어렸을때 개무서워했던기억 ㅠ
  • 작성자출근 즐거워 | 작성시간 24.09.13 사진만봐도 무서운데...!
  • 작성자내림올림반올림 | 작성시간 24.09.14 어우무서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