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24172236932
중국의 한 전자담배 공장에서 공장 직원이 테스트를 위해
‘하루 최대 1만개’를 직접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버는 “전 세계 전자담배의 80%가 이곳에서 생산된다”며 공장 내부와 제조 공정을 보여줬다.
영상은 7개월 전인 지난 1월 유튜브에 공개됐으나,
최근 레딧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뒤늦게 화제 되며 재조명받았다.
현재 영상 조회 수는 54만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하루 최대 1만번 흡연하는 공장 직원들의 건강을 우려하는 동시에
제품에 직접 입을 대고 테스트하는 모습이 비위생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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