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25075153904
‘데이트는 없습니다. 아침 식사만.’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낯선 사람을 연결해주는 등
플라토닉한 관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앱이
인기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조명했다.
WP에 따르면 러시아인인 그라체바는 이 앱을 통해
젊은 우크라이나 여성과 만나 두 나라 간 갈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라체바는 “그는 내가 그의 나라를 폭격하고
그의 친구들을 죽인 국가를 대표하더라도 나와 친구가 될 수 있었다”며
지난 9개월 동안 낯선 사람들과 함께한 아침 식사에 약 30번 참석했다고 말했다.
CEO인 막심 바비어는 “데이트 앱에 대한 피로감이
사람들을 직접 만나 친구만 만나는 모임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사람들이 데이트 앱이 아닌 것을 갈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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