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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용인 초등생 5명 '집단 성추행' 파문…가해 부모 "장난이잖아"

작성자미추홀|작성시간24.08.25|조회수3,573 목록 댓글 31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1853?cds=news_edit

경기 용인의 한 초등학교 남학생 5명이 언어장애를 가진 여학생 1명을 수차례 성추행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피해 학생 부모 A씨는 전날 JTBC에 "가위바위보 놀이를 해서 벌칙이 여러 가지 있었다고 한다. 저희 아이 성기를 만지고 오는 게 강도 높은 벌칙이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이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계속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가해 학생 부모는 JTBC에 "장난에서 시작한 일을 왜 이렇게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며 "학교에서 피해 학생이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피해 학생을 놀리거나 만지지 말라고 했다면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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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reweac | 작성시간 24.08.25 유충 + 유충부모 그냥 다 똑같다니까 ~
  • 작성자꼬르르르르르 | 작성시간 24.08.25 와 편견 생겨
  • 작성자감성글씨체 | 작성시간 24.08.25 부모님들도 장난 한번 당해보시면 말 달라지실거같은데
  • 작성자물방울표시 | 작성시간 24.08.25 유충 뒤져
  • 작성자백갭 | 작성시간 24.08.25 장난으로 느그 아들들 후장 좀 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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