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호불호 갈리는 반응의 넷플릭스 신작

[SLoo]

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어제 23일 공개됐는데

흡입력 있고 재밌다vs루즈하고 지루하다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림
자개만 봐도 대체 언제부터 재밌어지냐는 사람과 처음부터 재밌다는 사람 반응 다양함


모완일 감독 전작 <부부의 세계>같은 도파민 기대하면 초반 장벽 거하게 높을 듯

[꽥구2]

여시 검색해보고 노잼이라길래 안 볼라다가 봤는데 존잼이라 놀램ㅎ

[포옹포옹퐁]

5화까지 개루즈하고 6화부터 도파민 몰아쳐ㅜㅜ나는 넘 재밋엇옹

[이건못참취나물]

난 존잼으로 보는중

[토트넘훗스퍼]

초반엔 재밌는데 뒤에 용두사미
이걸 좀 짧게 확 몰아쳤음 훨 재밌었을거 같아

[너는너운명721]

윤계상내용 빼고 좀 4회줄여서 싹 갔으면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