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26153510672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 쪽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이사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라움의 박종우 변호사는 이날 한겨레에 “오늘 오후 (김 이사가) 은행에 직접 가셔서 (위자료를) 지급 완료했다”며 “신속하게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후속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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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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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라바죠 작성시간 24.08.26 악플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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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발리아 작성시간 24.08.27 계좌는 어찌 아시고? ㅋ 누가 알려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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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BIOpen Up! 작성시간 24.08.29 노소영측에서 말한대로 계좌를 어떻게 알고 곧장 20억을 입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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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가리고르마구머거스 작성시간 24.08.30 은행 직접 가서 냇다는거 왜케 웃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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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실둥실둥둥실 작성시간 24.09.21 김희영은 빨리 끝내고 상간녀 타이틀 벗고싶겠지 내가 김희영이어도 (너무 늦긴했지만) 사과하고 돈 주고 소송 마무리 하고 싶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