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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물놀이 여아 사망 목격한 주민, 쏟아진 비난에 "모두 최선을 다했다"

작성자래몬| 작성시간24.08.27| 조회수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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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리프리지아 작성시간24.08.27 아이 엄마는 한번씩 비명을 질렀다 이부분이.....나는 진짜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분이지만 얼마나 끔찍했을지는 알겠어 ... 지금 부모가 제일 힘들텐데 ...
  • 작성자 텐텐텐올텐 작성시간24.08.27 이렇게 분위기 안좋아진 이유도 이해감 저거 키즈카페나 학교에서 한거였으면 관련자 구속됐을걸 수영장에서 사고난 것도 수영장이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고소당했잖아 지금 분위기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왜 이렇게 각박하게 됐는지 올해 나온 기사들만 봐도.. 불운한 사고였다는걸 인정안하고 책임 떠넘길 사람찾으려고 악을 쓰는게 사회분위기가 된듯..
  • 답댓글 작성자 으다다다 작성시간24.08.27 222 키즈카페나 학교 수영장 같은 외부에서 좋은 의미로 했다가 사고 났음 어쩔뻔. 벌써 여러명 구속됐겠지..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든 어른들탓이지 뭐
  • 작성자 띵구르르 작성시간24.08.27 사고는 한순간이여 ㅠㅠ 가족들이 넘 안타깝다 얼마나 놀라셨을까...
  • 작성자 칼리클로스 작성시간24.08.27 ‘제일 힘든 사람은 부모다’ 이 말이 방패가 돼선 안된다 생각….
    사람이 죽었고 그게 심지어 어린애인데 가장 큰 보호자가 한 공간에 있었던 거면 더 엄격하게 봐야지 가장 원통한 건 저렇게 허망하게 간 애잖아
  • 답댓글 작성자 응~콩쥐가이김ㅅㄱ 작성시간24.08.27 이말에 동감이야 당얀히 심적으로 힘든건 부모겠지만 만약 이게 유치원 같은데서 발생했으면 아동학대혐의로 먼저 고소됐을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길채 작성시간24.08.27 22 그냥 저 아이의 죽음을 슬퍼하고 부모의 사정에 안타까워할수는 없는건가? 적어도 이 기사에선??? 아니면 그냥 댓글 안쓰고 지나갈수도 있잖아. 굳이 한 아이의 죽음을 다루는 기사에서 그런말을 하고 싶나 저 부모 얘기도 아니고 다른 기혼/부모들 일반화하는 말들로?
  • 답댓글 작성자 Tory- 작성시간24.08.27 333 으휴 여기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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