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텐텐텐올텐작성시간24.08.27
이렇게 분위기 안좋아진 이유도 이해감 저거 키즈카페나 학교에서 한거였으면 관련자 구속됐을걸 수영장에서 사고난 것도 수영장이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고소당했잖아 지금 분위기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왜 이렇게 각박하게 됐는지 올해 나온 기사들만 봐도.. 불운한 사고였다는걸 인정안하고 책임 떠넘길 사람찾으려고 악을 쓰는게 사회분위기가 된듯..
답댓글작성자유길채작성시간24.08.27
22 그냥 저 아이의 죽음을 슬퍼하고 부모의 사정에 안타까워할수는 없는건가? 적어도 이 기사에선??? 아니면 그냥 댓글 안쓰고 지나갈수도 있잖아. 굳이 한 아이의 죽음을 다루는 기사에서 그런말을 하고 싶나 저 부모 얘기도 아니고 다른 기혼/부모들 일반화하는 말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