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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초기 로튼 토마토 비평가 평가들(신선도 33%)

작성자SLoo|작성시간24.08.27|조회수11,376 목록 댓글 10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92460486

바바라 엘렌 - Observer (UK)
정신 나간, 피범벅의 난장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가 얼마나 엉망인지 은근히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2/5

 

닉 힐튼 - Independent (UK)
(드라마) <콜드 케이스>를 완주했던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과 <마인드헌터>의 팬들은 명확한 비전(오징어 게임) 혹은 세련미(마인드헌터)가 결여된 것에 실망할 것이다. 2/5

 

조엘 켈러 - Decider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살짝 추천하는 이유는 스토리가 흥미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정말로 스릴 넘치는 부분으로 진입하기 전까지, 시청자가 몰입하기에는 너무나 나른한 속도로 느껴질 수 있다.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깜찍한 노래들과 다른 화려한 요소들은 이 드라마를 생각보다 더 세련된 드라마처럼 느껴지게 한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선 부족함이 드라난다. 2/5

 

피어스 콘란 - South China Morning Post
이 드라마는 흥미로운 미스터리의 윤곽을 갖췄지만, 초반에 느리게 전개된 에피소드들이 실망스러운 비밀의 정체와 이해하기 힘든 행동으로 인해 흐지부지된다. 2.5/5
 

사라 머스니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초반 4개의 에피소드에서 점점 위기가 고조되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시청자를 산채로 서서히 요리할 준비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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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스트코코 | 작성시간 24.08.27 욕심은 많고.. 본 것은 많아서.. 죄다 섞어놓은 사라다 같음
  • 작성자힝행훙 | 작성시간 24.08.27 재미있는데 길어..
    예고편을 존나 잘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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