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일본에서 재탄생된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선 '2024 국제방송영상마켓'(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이 열린 가운데 '스토브리그' 제작사 스튜디오S와 일본 NTT도코모-요시모토흥업 JV(합작법인)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가 참석해 일본 리메이크 공동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튜디오S 홍성차 드라마 부문 대표, 일본 제작사 요시자와 케이스케 대표이사 사장, 배우 하도권과 차엽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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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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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유 작성시간 24.08.28 담백하게 연기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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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리스피바야바 작성시간 24.08.28 채종협 그대로 캐스팅하면 되겠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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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쎈제리 작성시간 24.08.28 2나 주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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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밥노예 작성시간 24.08.29 아니 2나 만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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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엠롤라 작성시간 24.10.06 백승수가 일본 특유의 오바쌈바하는 연기 하는거 상상이 안가는데..그 진지한 연기도 일본이 하면 진지를 ㅈㄴ 오바해서 '나 지금 진지하고 완전 시리어스함ㅇㅇ' 이 ㅈㄹ하잖아ㅜㅠ 백승수는 그냥 담백한건데..쟤넨 담백이라고는 모르는 족속들이자노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