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씨의 두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철도 시설관리 외주업체 직원인 A씨는 통신보수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싸이버거맛나요 작성시간 24.08.29 아이구 ㅜㅜ
-
작성자왜안나왈 작성시간 24.08.29 기차사고는 어떻게 끊임없이 날까...
-
작성자일해라 작성시간 24.08.29 전철, 기차 관련 유지보수 작업자들 왜 다치는지 진짜 이해불가능....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작업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네들끼리 소통을 안 하나...?
하여간, 전봇대수리도 ^시민^들이 개지랄해서 단전 못하게 하고 전기 흐르는채로 작업하게 하고... 존나 문제가 많다. -
작성자건전한 배틀태그 작성시간 24.08.29 헐.. 신호수 어디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