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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우고 음식점 차렸다가 반년만에 폐업한 썰

작성자맞다도어락건전지교체!!| 작성시간24.08.29|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엥누구세요? 작성시간24.08.29 아 머리아파 스트레스받아 나도 창업이 꿈인데 장사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고 존경함ㅜㅜ 이거 진짜 도움되는 글이야
  • 작성자 OMEO 작성시간24.08.29 애초에 전문지식과 경험없이 음식을 파는것에 뛰어드는건 절대로 쉽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음 카페도 물론 포함임 절대 버틸수없는 환경이야 워라밸 그딴거없음 몇십억 돈이 남아도는거아니면 생각도 말아야함 차라리 편의점이나 스마트스토어 배달이 나음
  • 작성자 초코큐키 작성시간24.08.29 진짜 장사재능없으면 그냥 대형음식점 매니저하는게 돈 더 잘벌어
  • 작성자 엹할붏고기 작성시간24.08.29 아 ㄹㅇ 회사다니는 사람들 때려치고 카페나 할까 이러면 좀 한심해보임..
    남 일 쉽게 생각하는거 잘보여
  • 작성자 Paper Hearts 작성시간24.08.29 나도 부모님이 자영업 하셔서 난 절대 장사 생각안함 월급쟁이가 최고야
  • 작성자 방청소 작성시간24.08.29 아 ㄹㅇ 저런거 생각안하고 섣불리 자영업하면 대부분 금방 망하더라
  • 작성자 감튀는맥날이진리 작성시간24.08.29 ㅇㅈ 알바 해 보면 현실이 확 와닿음. 음식점보다 더 만만히 보는 카페도 1년이라도 직접 해보면 창업 생각 절대 안 들껄....
    음식점은 저 글쓴이처럼 식자재부터 다 신경 써야하는데 더 빡세지...
  • 작성자 그렇게됐다고 작성시간24.08.29 10% 언저리라니 충격이다 ㅠㅜ 글 진짜 흥미롭게 잘 읽었어 생각해보면 1년이내 망하는 곳이 80%인거 같아
  • 작성자 지구를쪼개야 작성시간24.08.29 구구절절 맞는말 뿐임 ..
    나도 퇴사하고 자영업했다 망했어
  • 답댓글 작성자 오예뚜 작성시간24.08.30 2 나..나도요.. 퇴사안하고 지금까지 다녔으면 현금 1억5천이상은 들고 있고 해외도 많이 갓을건데 시벌
  • 답댓글 작성자 ㄱ늬ㅣㅁㄹ 작성시간24.08.30 333 요식업은 아니지만 나도
  • 답댓글 작성자 사이비극혐 작성시간24.08.30 444 다시 회사다니니깐 심신 좋아짐
    빚도 마니 갚음
  • 작성자 곱전존맛 작성시간24.08.29 자영업카페만 가봐도 앓는 사람 많음 하기전에 꼭 달글이나 카페 보고 생각해봐 진짜힘들어
  • 작성자 ENFP-T 작성시간24.08.30 현실적이다
  • 작성자 하울의잘움직이는성 작성시간24.10.03 와 개똑똑하네 이사람
  • 작성자 우리개는귀여워 작성시간24.10.08 자영업 한번 해보면 월급 꼬박꼬박 주는 회사의 따스함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됨...
    잘될때는 당연히 자영업이 좋아보이겠지만
    회사 다닐때보다 일 더 많이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내가 가져가는게 회사 월급이랑 별 차이없을때 오는 그 현타는 뭐라 말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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