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한율이 아기공룡 둘리와 협업한 한정판 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율은 아기공룡 둘리와의 협업을 통해 '초능력 쓴 것 같은 건강한 피부'란 콘셉트로, 각 캐릭터가 한율의 대표 자연소재들의 원산지인 강화도·여주·평창 등으로 '지구별 대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대표 자연소재인 어린쑥, 달빛유자, 빨간쌀 등과 캐릭터들을 특유의 그림체로 표현했으며 캐릭터가 돋보이는 패키지 디자인과 증정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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