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España작성시간24.08.31
걍 일할 곳이 없음.. 나도 최대한 울산에서 버틸랬는데 일자리가 있어야 버티지 진짜 ㅋㅋㅋㅋ 결국 수도권으로 올라오긴 했는데 고향 남은 친구들 보면 다 현대 계약직 2년 하면서 그 동안 현대 다니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계약 끝나면 집에서 애 낳고 키우고 이러고 있음..
작성자닉넴공모중작성시간24.08.31
나 부산에서 나온 사람인데 계속 부산 살기좋고 차별이 모든 한남 있는 다른 지방이랑 같다고해서 짜증났음ㅋㅋ.. 여자 일자리 자체가 없다고. 탈부산 못하면 (공무원공기업제외) 20후반인데 전업주부하며 시월드 핍박받는 여자들 한트럭임. 우리 엄마도 자기가 경기도나 서울살았음 공장에서라도 일했을거라함. 진짜 개열악해 부울경 여자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