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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주인 구한 충견 ‘이 개’, 세계가 인정…유엔 FAO 정식 품종 등재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4.08.31|조회수1,665 목록 댓글 9

 

출처: https://v.daum.net/v/20240831140010920

 

 

 

‘오수의견 설화’로 유명한 전북 임실의 ‘오수개’가 국제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오수개 설화는 술에 취한 채 잠든 주인을 구하기 위해

제 털에 물을 묻혀 불을 끄고 주인을 구한 충견의 이야기다.

 

 

이번 쾌거를 계기로 임실군은 오수면 오수리 원동산 공원의

‘오수의견비’를 국가유형문화재로 승격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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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왕냥냥냥냥냥냥 | 작성시간 24.08.31 난 주인구하지말고 강아지 너라도 살았음하는데 인간은 살필요 없어 ㅎㅎ
  • 작성자강냉이다물어 | 작성시간 24.08.31 헐 그 이야기가 오수개 이야기였다니…!!
  • 작성자불렀느냐 돌쇠야 | 작성시간 24.08.31 역시 우리나라 강쥐들이 짱이야
  • 작성자고양이들아아프지마 | 작성시간 24.08.31 똑똑강쥐!!!
  • 작성자아우룸 | 작성시간 24.09.01 귀염똘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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