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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발판’ 환경미화원 숨져…단속 사각지대

작성자천리길| 작성시간24.09.01|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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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화 안치홍 작성시간24.09.01 아니.. 안그래도 일하는 환경이 힘드셨을텐데.. 발판을 불법으로 달 정도면 업무에 도움이 돼서 그런걸텐데ㅠㅠ... 개선 좀해줘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배동진 작성시간24.09.01 이거 친한분이 조사중인데 양산시가 좀 양아치처럼 보일정도로 회사환경이 열악함

    양산시가직고용하는것도아니고
    양산시에서 회사선정해서 회사에돈줌-이회사가 몇명뽑아서 월급을 얼마줄지까지 양산시에서 다 정함

    저 발판떼고 근로자들 매 집앞 도착마다 차에타고 내리고할수가없어서 동네 가면 일일이 걸어다니면서 수거하는데 발판떼고 일하는시간이 많게는 하루 세시간 증가했다함

    근데 사람 더뽑아서 일 줄여주는걸 회사 자체로는 못한대 무조건 양산시에서 정하는대로 해야한대....
  • 작성자 삶은힘들어도재밌움 작성시간24.09.01 헣 출퇴근길에 가끔 미화원분들 보면 다 발판 올라가있던데;;불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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